심리치료는 약물 치료와 같이 사용 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심리치료만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약물 치료가 심리치료를 간섭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같이 사용을 하면 환자들은 증세의 감소를 심리치료가 아닌 약물 치료의 결과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적당한 마스트(master) 감각과 컨트롤(control) 감각을 개발하지 않게 됩니다. 더욱 더 나아가서 심리치료는 증세들을 더욱 더 많이 경험하도록 요구를 합니다. 확실한 증세들을 명확하게 파악을 해야 그 원인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초반기에 증세들을 장려합니다. 반대로 약물 치료는 증세들을 억압해서 숨기게 됨으로 심리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심리치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인성 질환 치료 사례

편두통으로 20년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30대 초반의 부인의 치료 사례-----

공포증 야뇨증으로 수년동안 고통을 받아온 20대 후반의 남성의 치료 사례---

에이즈, 통풍, 위궤양으로 고통을 받아온 20대 후반의 남성의 치료 사례----

아토피로 7년 동안 시달리다가 2년전에 두문불출한 30대 후반의 여성의 치료사례

아토피로 고통을 받아온 초등 5학년 여학생과 아토피로 고통받은 여자 교사--

생리가 없는 여자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치료 사례-------- ------------

위궤양,두통,어깨절림,심장이 뻘떡거림으로 죽음공포를 가진 40대 초반 남자---

직장에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에서 식사 후에 설사를 하는 30대 후반 남자 ---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잘 수 없는 명문학과 3학년 남자 휴학생의 치료사례---

위가 쓰림, 생리불순과 생리통, 어깨 근육통, 설사환자 20대 후반 여성 ----

연인으로부터 버림 받음을 신체적 증세로써 표현한 우울한 여성-------

10년 동안 설사로 고통을 받아온 61세의 남자-------

8년 동안 설사로 고통을 받아온 군입대 후 40일이된 R군 ---

7년동안 약물 치료 우울증의 실패로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우울증에서 빠져 나오면서 소화성 궤양에서 회복된 30대 초반의 남자 D씨 ----

죄의식 때문에 소화성 궤양에 시달리는 43세의 남자 T씨 ---

관절염으로 턱 뼈가 마모되어 이상이 생기는 것을 하소연한 Y양 ---

심장이 뻘떡거리고 호흡이 가파지면서 죽음의 임박을 느끼는 증세와 수족냉증과 소화성 궤양과 몸에 열이나면서 오한으로 식은 땀을 흘리는 22세의 청년 H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