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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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오줌싸개)(enuresis)와 똥 싸개(encopresis, soiler) 심리 역동적인 면들)

 

 야뇨증은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에게는 사춘기가 되면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치료 결과가 좋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를 들어서 을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물이 많이 들어가는 과 같은 음식을 줄이거나, 밤에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오줌을 누게 하거나, 방광신호기를 부착해서 밤에 신호기를 울리게 하거나 혹은 약물인 아트로핀(atropine), 소금끼 있는 음식, 책임감 강조 등의 치료 기법들을 사용하는 치료에서는 야뇨증의 빈도수와 증세 완화에는 효과가 있지만 근본적인 증세의 제거에는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정신분석에서는 야뇨증은 오래전부터 부모의 사랑의 결핍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소변 훈련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어린이가 동생태어나는 경우에 갑자기 야뇨증개발하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고아원과 같은 곳에 어린이들은 3분의 2야뇨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입양아, 계모(양모) 한데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야뇨증많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야뇨증은 부모님에 대한 분노표현으로 보고 사랑회복하거나 주의 관심을 주었을 때 야뇨증사라지는 것에서 볼 수 있다.

 프로이드(Freud, 1920)는 특별히 강조를 하기를 간질을 동반하지 않는 야뇨증은 한 개의 몽정으로 보았다. 사춘기가 되면 야뇨증자위행위대체되어질 때 야뇨증이 사라진다는 점이 프로이드(Freud, 1920)의 이론을 지지해 준다고 정신분석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자위행위는 글자 그대로 자아를 사랑하는 행위로써 상실한 사랑의 회복이 야뇨증의 사라짐과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 교수인 제라드(Gerard, 1947)는 71명의 야뇨증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서 야뇨증의 심리역동적인 면들을 연구하기로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다. 야뇨등 어린이들의 신체 검진에서 71명 중에서 10명이 생리적인 이유로 야뇨증을 개발한 것으로 판명이 되어서 제외 되었다. 그들은 방광염, 혹은 방광에 폐결핵 균의 감염, 척추 갈림증 등의 원인으로 야뇨증을 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61명을 대상으로  야뇨증의 남자, 여자 어린이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야뇨증 어린이들의 발달 역사, 상처의 경험들을 인터뷰를 통해서 분석해서 그들의 공통된 특징들을 분석해서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를 했다.

 야뇨증은 남자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들보다 3배가 많았다. 남자 어린이들의 특징이 수동적이고 소극적이고 거친 활동들을 싫어했다. 그들은 만약에 그들이 능동적이고 활동적이면 어머니로부터 처벌이나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능동적, 활동적인 놀이들을 피했다. 또한 남자 어린이들은 여성들두려워했다.

 동시에 야뇨증을 가진 여자 어린이들은 남자 어린이들과 반대로 활동적이고 거친 남성적인 활동들을 좋아 했다. 동시에 그들은 아버지를 폭력적인 사람으로 두려워했다.

 야뇨증을 가진 어린이들의 어머니좌지우지하고 강압적이고 처벌적이었다. 어린이들에게 부응, 복종강압을 했다. 동시에 좌지우지 적인 아버지의 경우에는 처벌적이고 엄격훈육을 강조 했다. 아들의 경우에 계집애적인 스타일을 싫어해서 아버지들이 처벌적이었다. 이러한 부모님들의 야뇨증 어린이들은 모두가 옹고집적이고 반항적이고 부모들이 비판과 처벌저항하고 복종을 거부 했다.

 부모들은 대부분이 그 오줌싸개 자녀를 다른 자녀들보다 주의 관심이 부족하다는 점을 시인을 했다. 어떤 어머니는 오줌싸개 자녀가 미워하는 남편을 닮았다는 이유로 미워했음을 시인을 했다. 오줌싸개 어린이들은 그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다른 형제들보다 적게 받고 있음을 실토했다.

 이러한 증거들을 미루어볼 때 오줌싸개 어린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사랑부족으로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거부처벌에 대한 부모님에 대한 분노 공격 오줌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다. 정신분석에서 야뇨증 어린이들이 부모의 사랑의 부족으로 부모님의 주의 관심끌려고 오줌을 싼다는 것과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미움, 적대 감정으로 부모님오줌으로 공격하고 처벌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을 했다.

 또 한가지 특이한 것은 이들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에 섹스 상처많았다는 점이 공통점이었다. 이들 어린이들의 일부는 부모님과 같은 침대를 사용하며 같이 잠을 잤다. 그리고 그들은 부모님의 섹스 장면노출되어 섹스를 상대를 공격하고 파괴하는 행동으로 잘못 인식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동료 어린이들 사이에 섹스 놀이를 한 상처 경험들과 그리고 어른들의 유혹으로 어른의 자위행위참가를 한 어린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어린 시절의 섹스 상처 때문에 섹스 욕구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고 억압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들 61명의 어린이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점이었다. 부모님이나 그들 자신의 보고에서 한번도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지 못했고 어린이들 스스로로 자위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보고를 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해서 제라드(Gerard, 1947)는 야뇨증은 한 개의 몽정이다 라는 프로이드(Freud, 1920)의 가설에 동의를 했다. 그녀는 야뇨증치료에서 주로 성격적인 변화에다 초점을 맞추었다. 남자 어린이들과 여자 어린이들의 성의 주체성초점을 맞추고 남자 어린이는 남자답게 그리고 여자 어린이는 여자 답게 성격의 변화에 그리고 잘못된 섹스에 대한 관념들과 섹스에 상처들치료를 한 결과 야뇨증의 증세 재발이 없는 좋은 치료 결과들을 보여주었다.

 심인성 질환 질병 중에 오줌싸개와 똥 싸개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과 증세에 대한 정신분석적인 설명은 김종만이 지은"나"(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 1999, 한림미디어)라는 책 532페이지- 576페이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오줌 싸개

 2-3의 발달 단계를 지나면서도 소변콘트롤잘 안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처음부터 한 번도 소변의 콘트롤이 안되는 4-5세의 어린이는 생리적 이상 때문이며 한 때 콘트롤이 잘된 에 다시 소변이 콘트롤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심리적 원인 때문이다. 엄격하게 말해서 미국의 정신 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지침서(DSM-111-R)에 의하면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한 달에 2번 이상,6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1달에 한번 이상,수면 시에 이불에 오줌을 싸면 오줌싸게 즉 야뇨증으로 분류된다.

 야뇨증은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많다. 나이를 먹어 갈 수록 해결되는 것이 보통이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오줌을 싸게 됨으로써 놀림감이 되거나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심리적 영향이 크다,또 오줌을 싸게 되면 당장 부모님의 처벌이 따라 온다. 그래서 밤이 되면 불안하게 된다. 오줌을 싸면 안된다강박 의식이 더욱 어린이를 생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들어 콘트롤을 어렵게 만든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엄마에 대한 분노오줌을 싼다고 본다. 오줌을 싸던 유아기 때 부모의 사람을 많이 받았고 내가 최고 였는데 동생이 태어나서 내가 아닌 동생이 최고가 되자 오줌싸던 시절로 되돌아가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무의식적 바램 때문이다. 대부분이 동생이 태어나거나 부모의 처벌이 심한 경우에 오줌을 이불에 많이 싸게 된다. 3-5세 기간에 동생이 주로 태어나거나 부모님의 침대에서 쫓겨나 자기 방으로 가게 된다. 밤에 오줌을 싸면 엄마가 갈아 입혀서 그날은 부모가 자는 침대에서 자거옷을 갈아 입히면서 엄마의 손이 아기의 ,엉덩이를 만지게 되고 피부접촉을 하게 되어 그 만큼 사랑을 더 받을 수 있다.

사례 63: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린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면 곡식의 알곡을 가려내는 도구인 키위를 쓰고 바가지를 들고 이웃 집에 소금을 얻으려 보냈다. 이웃 아주머니는 바가지에 소금을 넣어 보낸다. 일전에 어떤 TV 퀴즈 게임에 어떤 지방의 풍습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 오줌싸게 이야기가 나왔다. 퀴즈 문제는 그래서 얻어 온 소금으로 그 다음은 어떻게 하느냐? 였다. 대답은 얻어 온 소금으로 할머니는 손자를 혼자 부엌으로 데리고 가서 생선 한 마리에 얻어 온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구워서 숟가락으로 을 떠서 생선을 찢어서 밥 위에 놓아서 그 생선 한 마리를 먹이는 것이었다. 옛날에는 7-10여명의 식구에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모여 대가족을 이루며 살았다. 그 시절에는 일년에 명절을 제외하면 쇠고기,생선 구이를 몇 번 먹기 힘들었다. 또 평소에 생선을 몇 마리 사왔다 할지라도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의 차례를 거치면 밑으로 내려 날 수록 국물조차 구경하기 힘든 시대였다. 그러한 시절에 오줌싸개를 혼자 불러서 부엌으로 데리고 가서 생선 한 마리통째로 구워서 먹인 우리 조상들의 오줌싸게 치료가 오늘날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오줌싸게 치료에 처벌 대신 사랑제공해 주는 원리와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사례 64: 초등학교 5학년인 K군은 5살까지는 오줌을 잘 가렸으나 남동생태어난 후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매일 밤마다 오줌을 싼다. 오줌을 싸고 나면 부모님의 처벌이 심하게 따라온다. 옷을 벗기고 쫓겨나거나 식사를 굶겼다. 이제는 만 되면 불안해지고 아예 식구들은 물,,수박 등은 피한다. 분석 결과 K군의 부모님은 K군에게 처벌적이고 또 K군이 동생을 편애하고 있으며 K군 역시 부모님께 분노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치료자는 K군에게 직접 부모님에게 처벌은 할 수 없으니까 오줌으로써 부모님을 처벌하고 있음을 주지시킨 다음 오늘 밤에는 적어도 1번 이상오줌싸야 한다고 K군에게 의사를 물었다. 처음에는 주저했다가 엄마에 대한 분노적인 마음을 끄집어 낸 다음에 엄마에 대한 처벌은 다른 방법이 없음을 알게 한 후에 치료자가 시키는 대로하지 않으면 치료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치료자가 장난이 아님을 알게 되자 K군은 승낙을 했다.

그 다음 날 K군은 기분이 좋아서 치료자를 찾아왔다. 그날 밤에는 오줌을 싸지 않았던 것이다. 치료자는 K군에게 야단을 쳤다. 시키는 말을 듣지 않았음을 상기시키고 말을 듣지 않으면 치료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 다음 날은 치료자가 시키는 대로 2번 오줌을 쌌다. 한번은 잠에서 깨어나 일부러 오줌을 쌌다고 했다. 아직도 분노가 남아 있으니까 그 정도 해서 분노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싸야 한다를 강조했다. K군의 부모님을 불러서 오줌을 싼 후에 절대로 처벌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K군은 그 후에 몇 번은 오줌을 쌌으나 6개월 안에 더 이상 오줌 싸는 일은 없어졌다. 그 후 치료는 K군의 자아 감각을 바로 세우는데 집중되었다. 1년만에 치료는 끝이 났다.

평소에 K군은 밤마다 오줌을 싸면 안된”“오줌을 싸면 벌을 받게 된다강박적 생각 때문에 불안하다. 불안하면 신체적으로 긴장이 되어 근육의 콘트롤이 잘 안된. 심리적으로 불안한 운동 선수들이 최고 기록이 안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치료자는 K군에게 오줌을 싸야 한다로 바꾼 것이다. K군은 오줌을 싸는 데는 전문가니까 불안,걱정을 할 이유가 없어진. 동시에 치료 과정에서 부모님에 대한 분노방출시킨다. 결국 오줌을 싸지 않게 된다. 오줌을 싸면 치료자에게 칭찬을 듣고 오줌을 싸지 않으부모님에게 칭찬을 받게 되어 어느 쪽으로 해도 K군은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감을 즉 신체를 콘트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이제 오줌싸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어진다. 문제는 해결된다. 그러나 이것은 사전에 철저한 분석으로 환자와 부모의 행동의 연결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오줌싸는 행동과 관계된 요소들이 분석되어져야 한다. 단순하게 오줌을 싸라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전문가를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똥 싸개

 항문 근육성기 근육 8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한 쪽열리다른 쪽닫히고 다른 쪽이 열리면 한 쪽이 닫힌다(Erikson,1963). 실제로 오줌을 눌 때 항문 근육이 닫히고 소변 근육이 열린다 대변 시에 오줌이 먼저 나오고 똥이 나올 때는 소변 근육이 닫힌다. 엄마가 ,소변 시에 아기를 심하처벌하면 아기는 오줌을 누고 싶거나 을 누고 싶을 때마다 불안해져서 신체의 근육 콘트롤을 잃게 되어 대,소변 시에 두 근육이 같이 열리게 된다. 오줌을 눌 때 똥이 같이 나오게 되어 똥싸개가 된다.

사례 63: 29세의 한 어머니가 5세 된 딸이 옷에 똥을 자주 싼다고 치료를 의뢰해 왔다. 분석 결과 어머니결벽증을 가지고 있어서 대,소변을 할 때마다 옷에 오줌이나 똥을 묻히면 어쩌나 하는 불안을 가지고 있어서 딸 아이가 대변,소변할 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간섭,처벌을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딸아이는 처음에는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 엄마의 간섭과 처벌 때문에 불안해서 항문,근육 콘트롤잃어 버려서 소변 시대변함께 하는 것임을 알게 하고 엄마의 결벽증 치료먼저 받게 했다. 엄마의 치료 과정에서 딸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었다.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아기를 치료하기보다도 엄마를 치료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먼저 거친다. 엄마심리적 불안이 아기에게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분석해 내어 그것을 차단시키면 대부분의 아기의 문제는 해결된다(Sperling,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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