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천식, 건초열( 꽃가루 알레르기 질병), 그리고 두드러기와 감정들과 관계

 템플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 분석 학자인 사울(Saul, 1948)은 감정들과 알레르기 사이에 예민한 관계를 연구를 해서 건초열(꽃가루 알레르기), 감기, 천식 그리고 두르러기의 발달에 그 환자의 감정적인 상황들의 중요성 분명하게 과시를 했다.

그는 감기,  건초열, 천식 그리고 천식 공격은 리비도적인 갈구 즉 어린 시절에 엄마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엄마 사랑의 상실에 대한 갈구가 핵심 감정들 임을 밝혀냈다.

 천식은 그 환자의 엄마 위협에 의해서 혹은 엄마로부터 분리에  의해서 자극이 되어진 억압되어진 울음으로 보았다.

 건초열은 그 환자의 억압된 리비도인 욕망으로 보았다. 그리고 비염은 그 환자의 코의 점막에 영향 을 미치는 리비도적인 욕망으로 보았다. 건초열과 비염은 둘다 코와 관계되어있는 것으로 코가 어른들의 성기 섹스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미성숙한 의존적으로 보채는 유아기적인 태도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두드러기는 사랑을 위한 소망들이 노출증적인 욕망들의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았다. 그 노출증적인 욕망이 그 피부와 관계되어 나타난 한 개의 고양된 피부 에로티시즘으로 보았다. 증세를 위한 장소로써 피부가 한 개의 장소로써 작동을 한 것으로 보았다.피부 병인 두드러기와 습진은 성기의 섹스 표현을 달성하지 못하고 피부의 에로티시즘의 높은 정도를 결과적으로 나타낸다고 보았다.

 대신에 진성 고혈압은 요소들과 관계가 있지만 리비도적인 욕망의 갈구가 아니고 억압되어진 적대 감정과 해결되어지지 않은 갈등들의 투쟁으로 보았다.

 정리를 하면 알레르기 증세들의 감정적 배경 안에서 진성 고혈압과는 반대로 리비도적인 갈구로 보았다. 어린 시절에 엄마를 찾는 본능이 기본적이다. 1) 엄마 애착에 갑작스런 위협 그리고 2) 계속적인 울음을 울고 싶은 욕구의 억압 그리고 3) 갈구들의 구순기적인 요소의 좌절로 정리를 했다.

 녹내장(glaucoma)은 미국에서 매년마다 20,000명의 시민들이 완전히 장님으로 만들고 그리고 100,000명이 한 쪽 눈의 시력을 잃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Saul, 1947).

 급성 일차 녹내장의 원인은 오랫동안 안과 전문인들 한데서도 수수께끼였다. 알려지게 된 것은 안구 내의 눈 안의 긴장이 지속되어질 때 망막에 손상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이것이 긴장을 증가 시켜서 앞 부분의 방으로부터 체액의 배수로에 간섭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보고 있다(Saul, 1947).

 녹내장의 공격은 그 환자의 가족 구성원들의 한 사람의 죽음 혹은 사고, 질병, 걱정 혹은 재정적인 상실 등에 연결되어져 있었다. 인멘(Inman, 1929)은 일차 녹내장을 한 기관 조직 신경증으로 지칭을 했다. 그리고 그 용어를 혈관 신경증 부종(수종)으로 제의를 했다(Saul, 1947).

 일리노이 주립 눈과 귀 치료 센터와 합작으로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의 피어(Pier, 1947) 박사가 36명의 녹내장 환자들의 연구를 발표를 했다. 피어(Pier, 1947)는 녹내장의 공격들과 이들 개인들이 특별히 예민한 특수한 감정적인 이벤트들 사이에 한 개의 밀접한 관계를 발견을 했다. 그 환자가 집중적으로 감정적인 연결 관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의 죽음과 상처로 결과한 한 개의 사건을 봄으로써 촉진이 되었다.

 인터뷰 되어진 녹내장 환자들이 대부분이 대 가족 출신이었다. 평균 6명-7명의 형제들이 각 개인에게 있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양심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녹내장에 의해서 불안의 증가는  시각 상실의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에 의해서 증가 되었다. 눈 안의 안구의 압력은 불안과 일치 되는 공격적인 적대적인 느낌들이 집중화 되어질 때 마다 안구의 압력이 올라갔다.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기간 동안에 안구의 압력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