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에 관계된 생리학적인 관심은 대장의 자연적인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을까? 대장 혈관의 스스로 운동을 하는 것을을 측정할 수 있을까? 점막 효소인 리소자임(lysozyme)의 량을 측정할 수 있는가? 등에 학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울프(Wolf et al, 1966)와 동료 연구진은 대장 절제 수술을 한 4명의 환자들을 연구를 했다 - 2명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이었고 다른 2명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대장 점막 세포막의 모습 안에서 변화는 노출된 대장 운동과 수축 상황 그리고 리소자임 효소의 분비가 관찰 되었다. 수축 상항은 운동이 부과되는 기초 긴장의 측정이었다. 그 운동은 대장 안에 넣은 풍선에 의해서 얻어지는 압력 기록의 수단으로 관찰되고 측정이 되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대장염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그 대장은 수축을 더 오래 유지를 했다. 혼란스런 토픽에 의해서 반응들은 그 대장의 과도한 기능을 생산을 했다. 증가된 리듬미칼한 수축들이 특징들이었다. 대장에 집중적이고 빈번한 파장이 대장의 내강이 좁아지고 이소자임 효소의 과도한 방출이 따라왔다. 피실험자들 한데서 출혈 상처가 점막 위에 나타났다. 그리고 마침내 피실험자 한데서 점막 세포들이 부서지기 쉽게 취약해졌다.

 분노, 적대 감정, 노여움, 불안 그리고 염려걱정 들을 유발하는 갈등적 상황들이 대장의 증가된 운동들과 연결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결과적으로 출혈 상처로 나타났다. 반대로 비참한 두려움과 실연, 낙담은 대장의 수축의 감소와 분비의 감소로 나타났다.

  대장의 운동 항진증은 변비로 그리고 대장 운동 감소증은 설사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밝혀냈다(Weiner, 1977).

 포터(Porter et al, 1958)는 두 마리의 원숭이들 안에서 만성적으로 대장염의 생산을 실험을 했다. 한 원숭이는 8일 동안 조건화된 회피 과정에 피실험자가 되었다. 다른 원숭이는 뇌 안에서 다양한 지역들(중간 전뇌, 감정의 뇌, 이성의 뇌, 격막 지역, 앞쪽 시상, 시상하부, 중뇌의 망조직)에 의해서 자극을 줌으로써 그 자신에게 보수를 주었다. 두 원숭이는 몸무게를 잃었다. 2주일 동안 설사와 혈 변을 가졌다. 박테리아들의 배양은 없었다. 대장은 점 모양의 궤양과 출혈을 보여주었다. 대장의 벽이 두꺼워져 있었다. 첫 번째 원숭이 안에서는 전체 대장이 관계되어있었고 두 번째 원숭이는 직장 S자 형 부분에 상처들을 보여주었다.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그 점막들이 파괴되어져 있었다. 호르몬 샘의 퇴화, 침식의 지역들 그리고 세부 점막의 두꺼워짐 등이 관찰 되었다. 그리고 근육의 부종이 있었다. 임파구가 그 점막과 세부 점막에 침투를 해 있었다.

 스토우트(Stout et al, 1969)는 자신의 죽음 전에 메이트(짝)을 잃어 버린 긴팔 원숭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를 했다. 이 상실에 대한 원숭이의 반응들은 무기력하고 음식 섭취가 감소 했다. 직장 궤양과 대장 궤양이 시체 검시 결과 발견이 되었다. 소낭 종양, 농양을 가진 점막의 파괴가 나타나 있었다. 얇은 판과 점막이 괴사 되었다. 여기에는 혈장 세포들, 임파구들 그리고 다형 핵 백혈구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위의 원숭이들의 연구들을 통해서 회피적인 조건화의 스트레스 그리고 상실, 그리고 거주 환경의 변화 등이 인간 한데서도 궤양성 대장염의 특징의 일부를 가진 대장의 상처를 생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들을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있다(Weiner,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