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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지아 구분화를 원하는 47세의 T 부인

증세: 17세 아들의 엄마와 하난됨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나서 우울해빠진 그리고 아들과 다른 자아 구분화를 원하는 어머니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성격장애, 인격장애들의 치료 사례를 읽어보고 나서 고 1학년의 17세의 아들의 공부에 주의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아들을 치료자에게 이첩하게 됨

진단: 보드라인 성격장애(어머니 자신의 진단), 약한 우울증

치료 기간: 아들 S군이 10시간 치료 회기 때 어머니를 초대해서 아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어머니가 17년 동안 아들을 위해서 고군분투한 노력이 헛사로 돌아간 것에 대한 분노와 자아 치료를 요쳥하게 됨

치료 결과: 아들 문제가 10시간 치료회기 때 어머니늘 초대해서 아들의 문제점을 설명해 준 것에 대한 충격으로 어머니가 그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아들 S군과 별도로 어머니가 그녀 자신을 위해서 6 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제 2회 4시간 치료를 하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T부인은 목요일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으로 시간을 예약하고 오전 10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T 부인은 지난 주일에는 혼란스럽고 우울했는데 지난 주일에 치료자과 2시간 심리치료 이후에 지금은 많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었다고 했다.

T부인은 아들을 과잉보호를 해서 아들의 모든 욕구를 다들어주었기 때문에 좌절에 참을성이 없고 충동적이고 욕구 조절이 안된다고 털어 놓았다. T부인은 아들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철저하게 지원하고 들어주었다고 했다. T부인이 어린 시절에 욕구불만으로 제대로 원하는 것을 부모로부터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들 X군에게는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해주었다고 했다.

예를 들어서 음식점에 갔을 때 X군이 그 음식점에서 가장 비싼 음식을 항상 골라먹는다고 했다. 돈이 없어도 T부인은 아들 X군의 욕구를 우선적으로 충족 시켜주었다. 심리치료를 받고 나서는 이제 X군의 좌절과 어려움에 참을성이 없는 미성숙한 모습을 보인다는 지적에 X군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주지 않으면 거부반응으로 항의를 하고 보채고 울고 성질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번에 약 50권의 아동도서들을 X군과 동생이 다 보았기 때문에 팔겠다고 묶어 놓았는데 X군이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서적들을 말아왔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관례로써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묶어진 책들을 보면서 토요일 오전에 함께 헌착방에 팔려고 함께 가지고 한 약속을 어머니가 깨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두 사람만 가겠다고 하느냐? 라고 항의를 했다고 했다.

어머니는 과잉보호로써 아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 주었는데 이제는 거절하려고 하니 어머니가 아들이 찡찡짜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이것 때문에 어머니가 과잉보호를 했다는 것 때문에 눈을 감고 아들 X군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아들 X군이 3개월 치료 기간이 지나가면서 24시간을 치료를 했는데 아들이 달라진 점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매사에 원하는 것이 충족되어지지 않으면 항의하고 보채고 눈물을 흘린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들이 영어학원에서 과재를 4번이나 빠졌기 때문에 짤렸다고 했다. 그 때 어머니가 화가 나서 처벌로 아들의 방에 컴퓨터를 거실로 옮겼고 거실에 있던 TV를 안방으로 옮겼 버렸다고 했다. X군이 지금 당장 자신의 방으로 컴퓨터를 욺기고 싶은 생각이 업다고 했다. 강압적으로 외부에서 감시와 감독으로 욕구 억제가 되기 때문에 거실에 있는 것이 더 좋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강압으로 처벌로 문제가 해결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자신의 자아의 힘으로 자아의 능력을 길러서 스스로 컨트롤하고 통제하는 마음 속의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난 주일에 X군의 어린시절에 동화책들을 어머니가 아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처분했다는 것과 그리고 영어 과외의 4번 과제물을 빠뜨렸기 때문에 짤렸을 때 어머니가 처벌로 아들의 컴퓨터 책상을 거실로 빼 버린 것 등이 아들의 자살적인 자아의 능력이 손상을 입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프로이트의 마음의 삼두마차 즉 몸을 이끌고 나는 세 마리의 말이 타고 나는 원초자아, 양심이 초자아 그리고 현실적 자아가 있는데 원초자아는 타고나기 때문에 0세에서 그리고 초자아는 3세-5세의 오디팔 기간에 그리고 현실적 자아는 1세-21세까지 20년이 걸리는데 원초자아는 즐거움의 원리 혹은 쾌락의 원리로써 욕구 만족이 우선이다 그리고 현실적 자아는 현실의 원리에 따라간다. 유아들은 즐거움의원리 때문에 즉각적 욕구 만족을 요구한다 욕구가 만족되어지지 않으면 보채고 울고 성질을 부린다. 현실적인 원리는 자아가 성숙해지면서 현실의 상황에 맞춰서 참고 인내하고 고통을 견디는 것이다.

T 부인은 아들의 욕구 충족을 갑자기 중단했기 때문에 이들이 보채고 울고 짜증을 내고 항의를 하는데 이것을 무조건 처벌 혹은 차단하려고 하는데 아들과 갈등이 생긴다고 했다. 치료자는 무조건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0세-1세 때 원초자아의 욕구만족의 미성숙함에 해당된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현실의 상황에서 참고 견디고 욕구를 이겨내는 현실의 ego를 성숙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번 주일 월요일 치료에서 치료자가 Who am I ?를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았느냐? 라는 질문에 X군이 고민을 하고 생각하다가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고 게임을 찾으면서 다른 생각 쪽으로 빠져서 잠이 들고 말았다고 했다. 그 때 나를 유혹은 욕구 만족의 원초자아가 작동을 한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ego가 항복을 해 버린 것이라고 이해를 시키면서 마음의 브레이크를 걸어서 제동 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X군에게 가르쳐주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유혹과 즉각적 욕구 만족이 침투할 때 그 욕구에게 단호하게 나는 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No라고 원초자아에게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고 욕구 만족을 이개는 심리저긴 제동장치를 가르쳐주었다.

xx야! 나는 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요, 너는 원초자아로 미성숙해서 즉각 욕구 만족을 찾는데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고통을 참고 이기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현실의 원리에 따라가야 한다. 이제부터 예습을 해서 모르는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쪽으로 너 자신의 자아의 힘을 길러야 한다. 지금까지 너는 부모님의 모든 것을 다 해주었기 때문에 네가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너 스스로 실해을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T부인이 아들 x군으로부터 아버지가 너는 왜 공부를하지 않고 매일같이 놀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아들 X군이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아버지가 듣고 어머니 X 부인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충격을 받아서 우울증에 빠졌다고 한 시간 동안 통곡하고 울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