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3세의 직장인 T씨

증세: 죄의식 때문에 소화성 궤양, 섹스 장애로 노출증, 에이즈 강박증, 건강염려증 등을 앓고 있어서 현재의 생활의 붕괴에 직면해 있음

접촉: 누나에게 자신의 죄의식에 대한 고통을 이야기하게 되면서 누나가 치료자의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남동생의 심리치료를 요청해서 치료자를 찾아 오게 됨

진단명: 소화성 궤양, 심한 불안 장애, 노출증, 에이즈 강박증, 건강염려증,

치료 기간: 누나의 요청으로 2시간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치료의 결과: 아래의 분석을 T씨를 2시간 동안 컨설팅을 한 결과를 분석으로 요약한 것임

 

치료의 과정

  치료자는 한 여성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휴대폰으로 xxx 선생님이 맞습니까?라고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들과 치료 사례 들을 읽어 본 결과 남동생의 치료를 위해서 적임자라고 생각이 되어서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그녀의 남동생은 43세로 심각한 심리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아서 붕괴 직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남동생이 치료자에게 찾아올 용기가 없어서 누나가 대신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치료자를 찾아보고 2시간 동안의 컨설팅 비용을 동생 대신에 지불하고 남동생의 치료를 위해서 약간의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남동생으로 하여금 치료자에게 쉽게 치료를 받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두 명의 누나와 1시간 동안 대화: 약속된 시간에 그 누나는 그녀의 언니를 대동하고 치료실에 나타났다. 남동생의 2시간 컨설팅 비용을 지불한 다음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소개를 했다. 최근에 남동생이 자살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누나를 불러 내어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남동생이 몇 달 동안 심리적인 고통 속에서 시달리고 있는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눈물로써 하소연 쪼의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누나가 남동생의 고통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남동생의 사연은 다음과 같았다.

 43세의 남동생은 결혼을 해서 초등학교 1학년 딸이 한명 있고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밀어 닥친 몇가지 문제로 심리적인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다고 했다. 7년 전에 부모님이 다단계로 피해를 입었고 그리고 얼마 후에 어머니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자신이 하고 있는 개인 사업이 잘 안되어서 심하게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와중에서 올해  2014년 3월 달에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심리적인 원인 때문인 것 같다고 강조를 했음)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에 길거리에 지나가는 어떤 여성에게 길을 묻는 척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 시켰다고 그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갔고 그리고 형사 입건이 되어 변호사를 선임해서 그 사건을 잘 마무리를 하고 기소 유예로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난 4월 5일에 갑자기 경찰서에서 형사들이 집에 들어닥쳐서 집안 수색을 했고 어떤 여성 피해자가 T씨의 사진(경찰서에서 범죄인으로 사진들이 찍여서 보관)을 보고 섹스 가해자가 T씨와 비슷해 보인다는 말에 T씨를 연행해서 경찰서에 가서 범인 인식방에서 확인 결과(피해 여성은 일면 경을 통해서 그 인식방 밖에서 T씨를 보게 되었음) T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확인으로 무혐의로 풀려 나게 되었는데 그 두 개의 사건 이후에 T씨의 행동이 이상해지고 가족 구성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심리적인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즉 T씨가 심하게 형사들이 자신을 미행하고 자신의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불안에 떨면서 몸무게가 10kg 이상이나 빠지고 사람이 수척해지고 잠시라고 불안해서 누가 미행을 하고 있다고 수시로 체크를 하고 그리고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 매 시간마다 자신의 거처와 방문지 등을 일기 형식으로 휴대폰에 저장을 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이 가족 구성원들이 눈뜨고 볼 수가 없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보고 심리치료를 의뢰하게 되었고 했다.

2시간 동안의 T씨의 컨설팅

 약속 시간에 T씨가 치료자를 찾아왔고 2시간 동안의 컨설팅이 시작 되었다. 치료자는 T씨에게 치료실 안에서는 예의 범절에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순서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을 T씨는 부들부들 떨면서 너무가 두려움에 휩싸여 있어서 말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다. 자신에게 최근에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T씨는 울음을 떠뜨리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몇 번이나 울음으로 말을 멈추고 화장지로 눈물을 딲는다고 제대로 숨을 쉴 수도 없이 다음과 같은 일련의 고통스런 사건들을 털어 놓았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월 말 경에 자신의 잘못된 실수로써 범죄 행위를 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날 자신도 왜 그런 범죄 행위를 했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지나가는 한 여성에게 길을 묻는척 하고 T씨 자신의 성기를 노출 시킨 후에 그녀를 피해서 반대 방향으로 갔는데 그가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몰고 나오는 것을  그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 번호를 보고서 경찰에 신고를 해서 형사 입건이 되었고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자신의 얼굴 자신들이 찍혀지고 자신의 이름이 노출증 범죄자의 이름들 속에 분류되어지고 그리고 기소를 당하게 되었다고 했다. T씨는 놀래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적인 대응을 한 결과 다행히도 죄질이 경미하고 초범이라는 것 때문에 기소 유예로 판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데 새로운 문제가 들어닥치게 되었다고 했다.

 4월 초순에 느닫없이 두 명의 형사가 피해 여성의 신고가 들어 와서 노출증 범죄자들의 열거된 사진을 보고 T씨가 가해자와 유사하다는 지목 때문에 T씨를 찾아와서 경찰서에 가서 신분 대조를 하겠다는 통고를 하고 T씨를 임의 동행을 요구했고 T씨는 고발을 한 그 여성이 창밖에서 보는 범인 인식방에 들어가서 여러 명의 노출증 가해자들과 함께 얼굴을 보게 한 결과 그 피해자 여성이 T씨가 아니라고 확인을 해주는 바람에 석방이 되어 나오게 되었는데 그 형사가 다른 피해 여성이 고발을 한 사건도 T씨와 얼굴이 유사한 것 같다고 하니 T씨가 1년동안 휴대폰으로 통화를 한 내용 증명서를 떼서 경찰서 형사과에 제출을 해주면 T씨가 범죄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요구를 해서 1년간 통화 내역을 떼어서 변호사에게 제출한 결과 통화 기지국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 때문에 그 변호사가 통신 기지국은 경찰서의 고소장의 확인이 있어야 뗄 수 있으니 형사들의 몫이니 직접 T씨의 1년간 통화 내용증명서와 기지국의 위치를 기재 증명서를 직접 떼 가라고 항의를 해서 1년 동안 통화 내용은 변호가가 가지고 있다고 했다.

 더 붙여서 그 형사는 CCTV를 체크를 해서 대조를 할 것이고 희미한 화면은 국가수에 보내서 확대와 선명한 화면을 만들 수 있으니 계속해서 고발을 한 여성의 사건을 수사해서 혹시 T씨가 범인이 아닌지는 조만간에 수사 결과 밝혀질 것이는 말을 들어면서 형사과를 나왔는데 문제는 그것이 시발점이 되었다고 했다.

 첫 번째 형사 입건된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고 그리고 두 번째 사건은 혐의 없음으로 풀려 나서 문제에서 벗어났는데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 1월 경에 자신이 저질렀던 또 한가지 사건이 떠 올라서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면서 지금의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에 새벽 3시-4시 경에 T씨가 술에 취해서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 주차장의 의자에 앉아서 T씨는 쳐다 보고 있는 한 매춘부 같은 여성을 보고 호기심에서 그 여성에게 다가가서 같이 술 한잔 하면서 모델에 직행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뜻하지 않게 그 여성이 반응을 보이면서 그 여성이 좋다고 호응을  하는 바람에 그 여성가 같이 인근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안주를 사서 같이 인근 모델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했다. 모텔 룸 안에서 T씨는 술을 같이 마시면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 시켜서 자위행위를 하고 나서 섹스를 하지 않고 같이 모텔을 나와서 그 여성에게 택시 비용을 주면서 친절하게 택시를 태워서 집으로 보내고 나서 T씨도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이후에그 사건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최근에 두 개의 사건이 연속 적으로 터지면서 그리고 그 형사가 비슷한 문제로 고소를 한 여성의 가해 범인을 찾고 있는데 T씨가 그 범인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면서 1년 통화 내역 증명서를 가져 오라는 말고 그리고 CCTV를 대조할 것이라고 한 말 때문에 두 번째 사건으로 경찰서에서 집을 압수 수색당하고 경찰서에 두 명의 형사들에 의해서 연행되고 나서 지금까지 2개월 동안 지난 1월 달에 자신이 저질은 사건의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음식을 제대로 먹지로 못하고 소화성 궤양에 걸렸고 그리고 매일 같이 T씨 자신의 행적을 휴대폰으로 기록을 해서 혹시 또 다시 다른 유사한 노출 사건으로 고소 고발을 당하게 되면 알리바이를 제공해서 자신의 혐의를 벗겠다는 생각으로 매일 같이 자신의 행적을 기록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했다.

 더욱 더 T씨를 코너로 몰고 간 것은 위와 같은 사실을 부인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부인을 그 세 개의 사건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인이 그 사실을 알 게 되면 이혼으로 그리고 딸과 부인이 T씨의 곁을 떠나고 T씨는 지금까지 이루었던 모든 것을 하루 아침에 잃어 버리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사건 때 형사들이 들어 닥쳐서 집안을 수색을 할 때 부인과 딸은 마침 그 시점에 집에 없었기 때문에 T씨의 사건들을 전혀 모르고 있고 T씨는 이 모든 사건들을 혼자서 끙끙 앓고 지내다가 한계점에 이른 심리적인 불안과 고통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누나들에게 울면서 자살 시도를 하고 싶다고 제스처를 하는 바람에 누나들이 놀래서 어떻게 동생을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심리치료로 남동생을 구원해서 심리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했다.

 T씨는 마무리를 하면서 다른 심리적인 문제들도 많이 있는데 다른 것들은 지금 T씨에게 별로 의미가 없고 문제가 되는 것은 올 초에 1월달에 자신이 저질른 나쁜 행동 때문에 그 사건이 자신의 삶을 온통 뒤집어 놓아서 지금은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있으니 이 문제에서 벗어나게 되면 과거부터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들(누나가 밝힌 에이즈 강박증, 소화성 궤양, 건강염려증 등)은 마음에 조용해서 지금의 불안, 공포, 두려움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 문제를 다루게 해 달라고 울면서 치료자에게 매달리면서 두 손으로 손을 모아 비는 제스처로서 치료자에게 도움을 달라고 요청을 했다.

 T씨는 그 형사들이 자신의 1월달 사건을 수사를 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그 형사들이 자신의 집에 들어닥칠까?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사로 잡혀서 안절부절 못하고 지금의 살고 있는 현실이 혼란으로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고 했다. 시시각각으로 조여오는 숨통이 끊어지는 느낌 때문에 당장 내일 아침에 그 형사 한데 가서 혹시 1월 달에 T씨가 저질은 사건의 수가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 형사가 그 수사가 마무리 되어 범인이 밝혀졌다는 확인을 하고 싶어서 그 형사 한데로 당장 달려가서 그 사건의 수사의 결과를 눈으로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 너무나 간절한 마음에서 그 변호사에게 그 범죄 수사의 진척을 T씨가 알 게 되면 당장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을 구했을 때 그 변호사는 그렇게 되면 뭍혀진 T씨의 범죄가 다시 밝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 긁어부스름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으니 자제하라고 했다면서 괴로우서 견딜 수가 없어서 당장이라고 자신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야만 살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약 2시간 동안의 컨설팅에서 T씨의 최근의 사건들을 듣고 나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사건들은 마무리가 되어서 심리적 부담으로부터 벗어났는데 세 번째 사건으로 인한 죄의식 때문에 심리적 올가미에 걸린 것을 지적을 했다.

 핵심은 T씨가 첫 번째, 두 번째의 사건들로부터 받은 심리적 충격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두려움, 불안으로 인해서 죄의식 때문에 각종 상상력을 동원해서 불안과 공포 두려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계속해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휩쓸리고 있는 것은 T씨의 지나친 죄의식 때문에 스스로 공포, 불안, 두려움을 증폭 시키고 있는 T의 심리적인 구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T씨의 핵심 문제는 T씨의 마음 속에 깔려 있는 무의식적인 죄의식 때문에 자아와 초자아가 전쟁을 하고 있는 자아와의 싸움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순전히 이것은 심리적인 문제가 그 핵심임을 지적을 했다. 지나친 양심 즉 초자아 때문에 각종 상상들을 동원을 해서 자신의 죄의식을 증폭시켜서 죄의식을 강화시켜서 초자아가 자아(ego)를 공격해서 T씨가 지은 죄값을 톡톡하게 치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즉 두 번째 사건에서 그 형사가 1년 동안 휴대폰 통화 내용 증명서를 제출을 하라고 요구를 해서 제출을 했느나 기지국이 명시되어있지 않아서 변호사가 그 내용 증명서를 보관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형사가 직접 지기국에 수사 의례서를 제출해서 T씨의 1년 동안 통화 내용을 떼어서 분석을 했는지를 모르지만 이미 2개월이 지나가도록 T씨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 것은 이미 그 형사가 비슷한 노출증 고발자는 1월달에 T씨가 저질렀던 그 범죄 행위에 고발자기 아닌 것이 틀림없고 두 번째는 1월달에 그 여성은 매춘부 모양으로 보였고 같이 모텔로 가자고 했을 때 스스로 자진해서 그녀가 동행을 했고 모텔까지 같이 간 것으로 볼 때 그리고 모텔에서 강압적인 섹스는 없었고 T씨의 노출증으로 자위행위를 하고 순수하게 택시 비용을 주면서 집으로 돌려 보낸 여성이 스스로 경찰서에 가서 T씨를 고발하고 수사를 요청할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T씨는 마음이 약간 놓이고 치료자에게 여러번 확인적인 확신적인 대답을 여러번 요구를 했다. 치료자는 그 형사가 그 사건을 T씨와 연결 시켜서 증거를 찾으려고 하고 있다면 기지국의 알리바이 증거와 CCTV의 확인은 며칠 내로 마무리가 될 수 있는 사건으로 지금까지 2개월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것은 고발된 노출증 사건은 T씨가 저질은 1월달의 매춘부와 동행한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사건 조사가 끝난 것이 틀림없고 두 번째 스스로 모텔로 가자고 자진해서 따라오고 동행을 한 여성이 경찰서에 가서 고발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확신을 다시 재 확인해 주었을 때 T씨는 안도의 함숨을 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치료자는 지금 현재의 T씨의 문제는 내면 속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T씨의 마음 속에 문제로써 T씨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이니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아서 내면 속의 심리적인 갈등과 공포, 두려움, 불안에서 빨리 해방되어야 할 것을 지적을 했다. T씨는 치료실 문을 나서면서 여러번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누나들과 의논해서 당장 치료를 시작하겠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치료실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