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성 질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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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성 질환 의학(psychosomatic medicine)의 역사적 배경

 

 심인성 질환은 영어로 psychosomatic 으로 불리운다. 글자 그대로 psych는 "심리", "정신"이라는 뜻이고 somatic은 "신체"라는 말의 그리스 어의 합성어로 심리 신체, 정신 신체라는 말로써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말로 "심인성 질환"이 더 적합하다는 말로써 심인성 질환이라고 사용하기로 한다(김종만, 1999).

 1895년에 프로이드(Freud)가 정신분석을 창안 해서 신경증 치료를 위해서 새로운 치료 기법으로 사용하게 되어 전 세계 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들 정신분석가 들이 신경증을 치료를 하다가 프로이드(Freud)의 정신분석 기법을 수정, 보완을 해서 다른 정신 장애들로 확대 사용되게 되면서 성격장애와 정신증(정신분열증, 편집증, 조울증 등)에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아울러 또 다른 정신분석가들이 실제 질병들 한데도 정신분석의 치료 기법을 수정 변경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Sperling, 1950).

 신경증과 심인성 질환은 용어가 다른 것처럼 서로 다르게 사용된다. 신경증 증세들을 가진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증세로부터 실제 고통을 받고는 있지만 병원에 가서 종합 검진을 하면 신체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신경증 환자들이다. 그러나 심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증세들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 가서 종합 신체 검사를 하면 실제로 질병으로 신체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서 고혈압은 실제로 혈압이 상승을 하고 소화성 궤양은 위와 십이지 장에 실제로 궤양이 생긴다. 고로 질병이라는 말이 붙게 되었고 그 원인이 심리적이라는 점에서 심인성 질환으로 불리우게 된 것이다(김종만 1999).

 심인성 질환이 등장하게 된 것은 신체적 질병들을 메디칼적인 치료 즉 약물 치료, 호르몬 치료, 외과 수술 등으로 치료를 해 보지만 그 결과에 불만족해서 다른 다양한 치료들 즉 식이 치료 혹은 민간 요법등으로 수년간 치료를 해보지만 증세들은 일부 완화가 있지만 영구적으로 증세들이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된 전문가들이 정신분석적인 기법들을 사용함으로써 영구적으로 증세들을 제거하게 되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특이한 질병들은 그 신체적인 증세들의 원인이 심리적인 것이어서 심리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증세들이 제거되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질병들이 여기에 속한다(Alexander, 1948).

 따라서 선진국의 대학에서는 심인성 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를 하는 전문가들을 배출하기 위해서 심인성 질환 의학(Psychosomatic Medicine) 혹은 메디칼 심리학(Medical Psychology)이라는 학과들이 새로운 학문의 분야로 등장하게 되었다.

 심인성 질환의 역사를 살펴 보기로 하자. 심인성 질환은 미국에서 1950년 경에 새로운 학문의 분야로써 등장하게 되는데 두 가지 갈래로 나누어져서 등장하게 되었다(김종만, 1999).

 뉴욕을 중심으로 한 뉴욕 정신분석학교 학파의 한 갈래와 시카고 정신분석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파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게 되었다.

 뉴욕을 중심으로 한 심인성 질환 학파는 뉴욕 의과 대학의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 학자인 메리타 스페링(Melitta Sperling)을 중심으로 해서 그녀의 제자들이 8명-9명의 스타디 그룹(study group)을 형성하고 연구 모임을 결성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미국 정신 의학회에서 심인성 질환이라는 분과를 만들고 심인성 질환 연구 논문집을 만들어서 본격적인 연구 논문들이 1960년대에 쏱아져 나옴으로써 전 세계에 펴지게 되었다(Wilson et al, 1989).

 뉴욕 학파들로써 대표적인 학자들은 콜롬비아 의과 대학 교수이자 콜롬비아 대학교 부설 정신분석학교 교수인 필립 윌슨(Philip Wilson), 뉴저지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콜롬비아 대학교 정신분석학교 교수인 일라 민츠(Ira Mintz), 엘버드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콜롬비아 의과대학 교수, 콜롬비아 대학교 부설 정신분석학교 교수인 찰스 호간(Charles Hogan), 뉴욕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뉴저지 정신분석학교 교수인 세실리아 케롤(Cecilia Karol),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은퇴 후에 보스톤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로 있는 정신분석가인 세실 무샤트(Cecil Mushatt), 뉴욕 의과 대학원 부설 정신분석학과 교수인 마틴 실버멘(Martin Silverman), 뉴욕 의과 대학원 부설 정신분석학교 교수이자 뉴욕 정신분석 학회 전 회장이었던 로버트 샤비트(Robert Savitt), 콜롬비아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콜롬비아 대학교 부설 정신분석학교 교수인 찰스 사로노트(Charles Sarnoff), 콜롬비아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뉴욕 의과 대학 메디칼 센트 정신분석학 교수인 하워드 웰시(Howard Welsh), 뉴욕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뉴욕 의과 대학원 부설 정신분석학 교수인 제달드 프리맨(Gerald Freiman) 등이 있다.

 심인성 질환의 뉴욕 학파들의 연구 논문을 모아서 출판한 "심인성 질환 증세들(psychosomatic symptoms)"의 저서가 번역되어 있고 이들의 핵심을 요약한 홈 페이지가 있으니 흥미가 있는 분들은 다음의 홈 페지이에 들어가 보세요.

 두 번째 심인성 질환에 대한 연구 학파로써는 시카고 정신분석학교를 중심으로 한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들이다. 이들은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학장이었던 프란츠 알렉산더(Franz Alexander)를 중심으로 한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 교수들이다.

 프란츠 알렉산더(Franz Alexander)는 항가리 태생으로 항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의과 대학과 독일 베르린(Berlin) 의과 대학 그리고 영국 켐브리치Cambridge) 의과 대학에서 의학과 정신 의학을 전공한 정신분석학자이다. 그는 1930년에 미국에 왔고 1932년에 초대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 소장, 그리고 일리노이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학자로써 시카고 정신분석학교를 창설한 장본인이다. 그는 만년에 1956년에 L.A.로 옮겨서 남가주 대학(USC)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학자로써 남가주 정신분석학교를 창설했다.

 시카고 정신분석학교를 중심으로 시카고 학파들의 대표적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프란츠 알렉산더(Franz Alexander):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학장, 일리노이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 겸 정신분석학자, 캘리포니아의 L.A.에서 남가주 의과 대학(USC) 정신과 교수이자 남 가주 정신분석학교 창설자.

토마스 프렌치(Thomas French):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이자 정신분석학교의 부 학장, 정신분석학자

로이 그린커(Roy Grinker): 시카고 미첼 리스 병원(Michael Reese Hospital)의 신경 정신과, 학과장,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정신분석학자

레오 사울(Leon Saul): 필라델피아, 탬플 의과 대학 정신과 부 교수 겸 정신분석학자,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케드린 베콘(Catherine Bacon):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정신분석학자

죠지 윌슨(George Wilson):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연구 부교수, 정신분석학자

하리 레비(Harry Levey):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모리스 레빈(Maurice Levine): 신시내티 의과 대학 정신과 학과장 겸 정신분석학자,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정신분석학자

윌리암 메닝거(William Menninger): 캔사스 토페카, 메닝거 재단 사무 총장,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칼 메닝거(Karl Menninger): 윌리암 메닝거의 형님으로 캔타스 토페카, 메닝거 재단 이사장,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카론 밴 데 하이드(Carel van der Heide): 캘리포니아 베브리 힐즈에서 개업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마가렛트 제라드(Margaret Gerard):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정신분석학자

아델레스 존슨(Adelaide Johnson):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 정신분석학자

밀턴 밀러(Milton Miller): 캘리포니아 베브리 힐즈에서 개업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헬렌 맥크린(Helen McLean):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교수이자 정신분석학자

시드니 포르티스(Sidnehy Portis): 일리노이 의과대학 정신과 부교수, 미첼 리스 병원(Michael Reese Hospital) 부설 심인성질환 그룹 부장, 정신분석 학자

엘브레크 메이어(Albrecht Mehyer):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 연구 부 교수, 정신분석학자

루돌프 볼 메이어(Ludolf Bollmeier): 캔사스, 호트 스프링에서 개업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클라렌스 베르스테인(Clarence Bernstein):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개업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루이스 샤피로(Louis Shapiro):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 교수, 정신분석학자

마틴 그로티잔(Martin Grotjahn): 로스엔젤리스에서 개업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

 알렉산더(Alexander)의 시카고 정신분석 학교 학파들은 체계적으로 심인성 질환 의학을 분류별로 정리를 해서 구분을 지었다. 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인성 질환의학의 구분을 "시카고 세븐"(Chicago Seven)이라고 불리운다. 즉 위와 장의 질환의 유형, 심장과 혈관 질병의 유형, 호흡기 질환 유형, 피부과 질환 유형, 뼈와 관절의 질병 유형, 내분비와 신진대사의 질환 유형, 그리고 기타(신경성 두통, 편두통, 요통 등)질병의 유형으로 7가지로 분류를 했다.

아래의 참고문헌은 번역이 되어 있어서 전문서적 안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Wilson, Mintz(edited)(1989), Psychosomatic Symptoms. New Jersey: Jason Aronson, Inc.

Alexander(1949) Psychosomatic Medicine: its princilpes and applictions. N.Y.: WW Norton & Company

Alexander(1948) Studies in Psychosomatic Medicine: an approach to the cause and treatment of vegetative disturbance. N.Y.: The Ronald Press Company

Weiner, H.(1977), Pschobiology and Human Disease

김종만 (1999) 나: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 서울: 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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