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Alexander, 1950)은 미래의 그레이버스 환자들(Graves' disease)을 3가지 종류의 촉진 이벤트 혹은 촉진 상황들에 예민함을 발표를 했다(Bennet et al, 1961).

1) 자아 충족의 갈구가 실패 했거나 혹은 좌절이 되는 상황들

2) 다른 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것으로부터 그 환자를 차단 시키는 상황들

3) 환자들의 방어 기재들의 붕괴

 위의 가설을 만든 실질적인 학자는 1933년에 3343명의 갑상선 안구돌출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촉진 요인들을 실험한 브람(Bram, 1933)에 의해서였다. 그는 갑상선 중독증을 안구돌출증, 뚫어지게 바라보는 응시, 눈꺼풀이 쳐지는 증세들로써 안구돌출증 갑상선 종기로써 정의를 하고 다음과 같은 촉진 요인들을 보고를 했다.

1) 걱정, 근심, 염려, 애통, 실망, 섹스적인 불일지 --- 61%

2) 한 개의 사고 혹은 상처에 관계된 임박한 개인적인 위험 들 --- 13%

3) 온건한 수술 --- 7%

4) 원인을 알 수 없는 흥분 --- 6%

5) 감염들 - 몸 전체 혹은 일부 분에 감염 --- 5%

6) 출산 --- 4%

7) 요오드 섭취 --- 3%

8) 갑상선 호르몬 섭취 --- 1%

 어린이들 한데서는 이 질병은 빈번히 감염된 질병에 의해서 먼저 온다. 그리고 심리적인 의미 깊은 이벤트들에 의해서 먼저 오지 않는다(Bram, 1933).

 정신분석학자들 혹은 정신분석학적으로 훈련된 관찰자들은 그레이브스 질병(Graves' disease) 혹은 갑상선 중독증의 시작과 일치 되거나 혹은 앞서 온 의미 깊은 삶의 이벤트들의 빈도수가 최저 28%에서 최고 94%로 보고 하고 있다(Hetzel, 1960).

 그레이브스 질병(Graves' disease)을 가진 환자들의 5분의 1이 갑자기 시작한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너무 점진적이거나 너무 서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시작 되었을 때를 파악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Lidz, 1944).

 이 질병의 재발의 시작은 항상 그 환자들이 상실 혹은 죽음으로 인한 애도를 관리할 수 없을 때 일어났다. 갑상선 중독증의 자연스런 완화 비율은 거의 50%에 가깝다, 주로 항 갑상선 약물들에 의존하였다(Solomon,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