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으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을 한 어린이들을 관찰 연구를 해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성격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완벽주의자, 꼼꼼 하고, 까다롭고, 예의 바르고, 지능이 높고, 감정이 없고, 딱딱하고, 복종적이고, 경직되고 그리고 강박적이었다.

 소년들은 "애 늙은이"로 나타났다.

 소녀들은 조작적이고 이간질적이고 그리고 그들의 질병을 사용을 해서 그들의 목적을 얻어냈다. 그들의 소망이 만족되어지지 않을 때 그들은 보채고 발끈하고 무례하게 행동을 했다.

 이들 어린이 환자들의 대부분이 엄마와 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들을 가진 것이 공통적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고 있었다.

 수동적, 부응적(복종적) 그리고 엄마에 의해서 돌봄을 받겠다는 깊은 심층에 자리 잡은 욕망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소망들이 갈구들이 좌절이 되었을 때 분노의 폭발의 위험한 관계 때문에 혹은 분노한 느낌들의 표현을 막으려는 혹은 어린이 같은 동기들 - 예를 들어서 똥을 싸거나 먹어대거나 물어 뜯거나 하는 충동들 혹은 어린이었을 때 섹스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에 대한 엄마의 계속된 차단 억압 때문에 그 어린이들은 이들 느낌들을 표현을 하지 못하고 억제를 했다. 이유야 어쨋든지 간에 그 어린이에게 강압이 가해지거나 혹은 두려움에 의해서 혹은 갈구에 의해서 동기화되는지 간에 그 어린이와 엄마와 연결이 집중적이고 가깝고 그리고 출생 초기의 어린 시절의 밀착관계를 회상케 했다. 이들 어린이들은 그들의 엄마에 의해서 다른 형제들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엄마가 주의 관심이 주어질 때 집중적인 질투 반응으로 노여움으로 반응을 했다.

 이들 어린이들을 다른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 즉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들과 비교를 했을 때 의미 깊게도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어린이들은 인간관계를 철회했다. 인간 관계를 보수가 없는 비인간적인 관계로 지각을 했다.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어린이들은 그들 자신을 수동적이고 고통을 받는 사람으로 지각을 했다. 그들은 외롭고 감정 철회적이고 은퇴한 사람들처럼 느꼈다. 그들은 엄마와 관계를 마치 그들이 아직도 신체적으로 엄마와 연결된 것처럼 지각을 했다. 돌봄을 받겠다는 수동적 소망들을 빈번하게 표현을 했다. 거기에는 다른 사람에게 주기 위한 욕망은 없었다. 구두어 커뮤니케이션이 엄마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어린이 사이에 일어났을 때 그것은 한 개의 싸움의 형태로 일어났다. 느낌들은 구두어로써 거의 표현이 되어지지 않았다. 표현되어지는 이들 느낌들은 불쾌한 것이었다. 거기에는 그들의 삶에서 즐거움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다치게 하거나 해코지 하겠다는 강력한 소망들이 표현이되어지지 않았다. 혹은 표현이되어진 것들을 부적당하게 표현이 되어졌다. 그 어린이들은 자신의 몸을 부적당한 것으로 지각을 했다(부적당한 신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Weiner, 1977).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어른 환자들의 성격적인 연구는 어린이들의 성격 특징과 일치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성격적 특징들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완벽주의, 깨끗함, 질서 정연함, 양심적이고, 옹고집적이고 복종적이고 부응적이고 빈틈이 없었다. 도덕적이고 유머가 없고, 겁이 많고 말과 개인적인 습관에서 소심하고 걱정이 많고 분노 혹은 노여움의 느낌들을 표현을 하지 못했다. 그들은 삶을 지식적으로 접근을 했다, 감정적으로 접근을 하지 않았다.

 위티코워(Wkttkower, 1938)의 시리지 연구에서 강박행동적인 특징들이 40명의 환자들 중에서 23명 한데서 나타났다. 엔젤(Engel, 195)의 시리즈 연구에서 27명 중에 26명이 강박적인 행동들이 특징으로 드러났다. 복종적이고 유화적이고 알랑거리고 짜증을 잘 내고 불평불만이 많고 공개적으로 보채는 요구들이 많았다. 그러한 반응행동들의 결과로 병원에 입원을 한 것이었다. 질투적이고 도발적이고 참을 수 없고 무드 적이고 쉽게 분노로 도발적이고 드라마틱하고 논쟁적이고 과시적이었다. 이러한 특징들을 과시를 한 환자들은 대부분이 여성들이었다(Panley, 1950, 1956).

 어떤 사람들은 냉담하고 거만하고 무관심하고 과도한 과잉 반응, 초연함으로 반응행동을 했다. 다른 사람들의 동기들을 의심으로 반응하고 그들을 피했다. 이러한 반응행동은 어린 시절에 그들을 거부하고 처벌한 그 대상에 대한 분노의 반응으로 그리고 그들을 거부한 퇴자를 놓은 사람들을 달래기 위한 유화적인 행동에서 나온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은 일반인들 보다도 지능이 높은 것으로 기술되고 있다. 웨슬러 지능 검사 테스트에서 크라스너(Krasner, 1953)에 의해서 테스트를 받은 27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의 평균 지능은 IQ 120임이 밝혀졌다. 이들은 지능이 높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성공을 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이 야심이 부족하고 성취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야심이 부족했기 때문에 혹은 자신감의 붕괴 때문에 어느 것이든지 간에 성취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다. 어떤 환자들 한데서는 심각한 우울증이 그들의 일을 간섭을 했다. 마지막으로 연구 작가들은 지적을 하기를 삶의 변화와 스트레스적인 형태에 적응하고 대응해 나가는 능력에 손상을 입었거나 혹은 의지가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West, 1970).

 소화성 십이지장 궤양 환자들 22명과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 22명을 비교 연구한 결과(Castelnuovo-Tedsco et al, 1962, 1966, 1970)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부응하는 요인,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반항을 하는 요인들은 소화성 십이지장 궤양을 가진 사람들의 핵심 갈등은 아니었다. 그러나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은 그들 스스로를 돌볼 수가 없었다. 그들은 돌봄을 받기위해서는 부응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들은 자기 주장의 실패 혹은 반항의 실패에 무기력, 함정에 갇힌 느낌, 좌절되어진 노여움 그리고 절망으로 반응을 했다.

 엔젤(Engel, 1955)의 연구에서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들은 노력들을 계속한다고 잘지라도 그들은 이미 자신감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내면적인 강박 행동 밑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관찰자들은 역시 느끼기를 그 부모의 야심과 기대들이 어린이들을 그들이 수행 능력 이상으로 밀어붙여서 그들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부모의 사랑을 얻을 수 없다고 느끼게 했다.

 엔젤(Engel, 1958, 1961, 1973)의 연구 때문에 거기에는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의 연구에서 지난 20년 동안 강조 점이 심리적인 강조로부터 대인관계의 강조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만약에 어른이라는 관계의 기본이 관심과 사랑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 흥미와 자비로움에 있다면 그 다음에 이 환자들은 그러한 이상에 부족함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들은 부모에게 의존적으로 밀접하게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배우자를 부모로 대체 시킨 것이었다. 그 관계에서 그들은 사랑을 받으려는 욕구, 주의 관심을 얻으려는 애정을, 안내 조언 지시를 받으려는 욕구에 의해서 동기화 되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많은 성격적인 특징들은 그들의 관계에 비추어 볼 수 있었다.고로 부응은 어떤 사람은 만약에 부모의 사랑이 주의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도 주어지면 질투적이 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원시적인 어린이 같은 방법을 제외하면 그들 자신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을 미성숙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말로써 표현되어지지 않는 소망들이 충족되어지지 않으면 뽀두퉁해지고 초조 해지고 안절부절 못했다. 그들의 관계는 일방통행적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관계를 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르지즘적으로 나타나보였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분리되거나 떨어져서 살 수 없다고 상상을 했다(Weiner,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