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프란츠 알렉산더(Franz Alexander, 1950)는 루마치스 관절염이 다른 심리신체적인 질병들에 비해서 독특하다고 주장을 해 왔다. 알렉산더(Alexander, 1950)은 루마치스 관절염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세트들은 의식적인 염려 근심 걱정이 않고, 애통(죽음과 분리의 애도 과정) 속에, 그리고 우울증의 환경 속에서 시작하거나 혹은 과속화 된다고 주장을 해 왔다. 미래의 루마치스 관절염 환자들의 어린 시절은 부모들이나 양육자들에 의해서 심한 엄격한 훈육 속에서 자란 사람들로 그들에 대한 분노, 노여움이 엄청난 사람들로 그들이 어른이 되어서 어린 시절의 불만족한 욕구 때문에 그들이 의존해 있는 대상들에게 폭군화로, 그들을 컨트롤 하고, 그들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로써 그 대상들로부터 분리되어지거나 거부를 당했을 때 루마치스 관절염이 폭발한다고 알렉산더(Alexander, 1950)는 가설화 했다.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린이들의 심리적인 요소들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을 하고 있다.

 토마스(Thomas, 1956)에 의해서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한 28명의 어린이들(23명은 소녀들, 5명은 소년들)에 대한 루마치스 관절염에 대한 연구가 보고 되었다. 이들은 병원 안에서 약물 복용 거부, 먹기를 거부하고, 약물 치료에 참가를 거부하는 독특한 행동을 보였다. 이들 중에 15명이 6세 이전에 증세가 시작되었고 9명이 10세와 12세 사이에 증세들이 시작되었다.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린이들의 행동 특징들

  - 모두가 우울해보였다- 감정이 없음, 무표정, 감정 칠회를 보였다.

  - 깨끗하고 단정하고 말 수가 적었다.

  -요구들을 하지 않고 불평들을 하지 않았다.

  -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고 그리고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위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좌절에 참을성이 없었다. 좌절 때 물어 뜯는 상상, 잡아먹는 상상, 독약이 들었다는 상상들이 많았다.

  - 관계가 양면적이었다. 엄마와 관계는 밀착관계였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는 불신의 관계였다.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린이들의 엄마들의 행동 특징들

  - 3분의 1의 엄마들이 박탈의 경험을 가진 엄마들이었다. 가족의 상실, 친척의 상실, 배우자와 이혼, 별거로 살고 있었다. 상실에 특이하게 예민했다.

  - 관절염 자녀에게 노예처럼 헌신했다.

  - 상실에 우울증으로 금욕, 체념, 단념, 운명으로 반응행동을 했다.

  - 그 어린이들의 질병은 그 엄마의 삶 안에서 일어났던 한 개의 상실에 의해서 촉진 되었다. 절반의 엄마들이 상실, 분리가 일어났을 때 혹은 상실, 분리로 위협을 받았을 때 관절염이 재발되거나 과속화로 악화 되었다.

  -차갑고 자기 희생적인 엄마에게 과도한 의존을 요구를 했다.

  - 엄마가 상실의 고통을 받고 있을 때 태어난 자녀들이었다. 우울증은 엄마와 분리로 병원에 입원으로 생긴 것으로 결론지었다.

 홀드(Holder et al, 1953)는 루마치스 열병과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린이들을 비교 연구를 했다. 루마치스 열병을 가진 어린이들을 그 질병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그리고 그 질병의 원인적인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심한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어린이들은 미래에 대해서 낙관적이고 그리고 죄의식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