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Alexander, 1950)의 루마치스 관절염의 발생에 대한 세 번째 가설은 그 환자가 더 이상 좌지우지 하려는 욕구에 대한 배출구를 발견할 수 없을 때 그 질병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폭군화 하려는 욕구, 복종 시키려고 하는 욕구가 좌절을 만났을 때 그 분노는 근육과 뼈의 긴장의 증가로 형태가 바뀐다는 것이다.

 근육의 긴장

 루마치스 관절염의 시작의 핵심은 억제 되어진 공격적인 동기들과 반항심이 그 여성 환자들의 항의적인 태도들이 항산 근육 활동으로 표현이 되어진다고 했다. 사춘기에 이런 여성들은 톰보이적인 행동과 스포츠에 흥미와 활동이 강해진다는 것이 그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루마치스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이 오기 전에 이미 근육의 뻣뻣해짐과 긴장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근육이 뻣뻣해지고 긴장됨은 근육 활동이 억제, 억압되어질 때 생산이 된다. 이 증세들이 루마치스 관절염의 진단의 핵심 기준이 된다.

 심리적인 긴장이 관절 주변에 근육과 힘줄 들 안에서 긴장으로 바뀐다는 가설은 이후에 많은 탐색가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졌다. 근육 긴장을 측정하는 근육 전도 검사법인 EMG 기법이 도입이 되어지면서 근육 긴장이 증가 하는가?가 측정이 되어졌다.

 이후에 여러 탐색가들에 의해서 실험으로 루마치스 관절염을 가진 환자들은 관절 통증 지역 옆에 있는 근육과 힘줄 들 안에서 근육 긴장이 지속적으로 증가 된다는 것을 확정지었다(Moos & Engel, 1962).

 심리적인 요소들이 자동 흐름의 채널을 통해서 그들의 항원 특징들을 변화 시켜서 관절들과 연골 혹은 윤활 세포에 혈액을 공급을 하는 세동맥에서 혈관 수축을 생산한다. 그 결과 변화된 무두 상황에 바이러스 감염에 영향을 미친다는 한 개의 가설이 있다.

 생리학적인 관점에서 가장 유형적인 가설들은 루마치스 관절염이 한 개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 질병 혹은 면역 기재들의 혼란 때문에 생긴 질병으로 어느 쪽으로 보느냐? 하는 것은 학자들의 견해에 따라서 다르다(Weiner, 1977).

 바이러스 감염으로 보는 학자들은 한 개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시작되어 그 바이러스가 연결 조직 세포와 합병을 하고 그 이후에 그들의 표면적인 항원적 특징들을 바꾼다. 그러므로 그들에 반대해서 항체를 형성한다(Hamerman, 1971a). 제 1차 혼란은 윤활 세포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연결된 조직 세포 안에 있다고 주장하는 대신에 그 반대로  가드너(Gardner, 1971, 1972)는 그 질병의 시작 때 제 1차 표적이 아교질이 아니고 혹은 연결 조직이 아니고 윤활막때문에 뻣뻣해지게 되는 증세를 개발한다 라는 연구 보고서를 내 놓았다.